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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균(MRSA, VRE, CD)

컵케이크 제이앤아이 2016.06.06 04:36

항생제 내성균(MRSA, VRE, CD)

 

1.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메티실린 내성 환생포도상구균(이하 MRSA)은 메티실린 및 옥사실린 항생제에 내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베다 락탐계 항생제(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카바페넴, 모노박탐)에도 모두 내성이 있는 슈퍼박테리아다. 의사, 간호사의 신체 부위, 메스,, 병원담요, 튜브 등 의료기구에 붙어 3시간가량 사는 등 생종능력과 번식력이 강하며, 객담을 통해 공기감염의 가능성도 있다. MRSA는 호흡기 계통과 수술 환자의 환부에 침투해 피부감염, 폐렴, 패혈증 등 중증 감염을 일으킨다. 치료제로 반코마이신이나 테이코플라닌 등 글리코펩티드계열 항생제를 투여한다.

 

                                                       <사진출처: 네이버 생명과학대사전>

 

2.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구균(VRE: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구균(이하 VRE)는 반코마이신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장알구균이다. 장알구균은 장내 정상 균무리(상재균)로 장, 입 안, 질, 요도에 서실하기 때문에, VRE 환자나 보균자는 배뇨, 배변 시 주변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높다. VRE 자체가 병을 일으키는 능력은 낮지만,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강하여 생물체에 기생하지 않고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고, VRE는 VRSA(VRSA: vancomyc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접촉주의가 필요하다. 치료제로는 퀴누프리스틴-달포프리스틴이나 리네졸리드같은 항생제를 사용한다.

 

 

3.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CD: clostridium difficile)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이하 CD)은 클린다마이신, 반코마이신, 페니실린계, 세펨계 등 항생제의 연속적으로 투여로, 장관 내 정상 세균총 구성이 변화하면서 발병하며, 다양한 독소를 분비하여 설사와 위막성대장염을 일으킨다. 특히 정상 성인은 장내 보균율이 2-5%이지만, 신생아에게서 약 30%로 검출되며, 항생제관련 설사의 원인 중 10~20%를 차지한다. 가벼운 환자에서는 항생제를 중단하여 2-3일내 저절로 치료될 수 있으나, 조금 신한 경우에는 메트로니다졸, 반코마이신 같은 항생제를 사용한다. 특히, CD균은 그람양성, 혐기성 균으로 아포를 형성하며, CD균의 포자는 알코올에 내성이 있다. 그러므로 알코올 성분의 손소독제는 감염예방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의료진은 환자 접촉 후 반드시 비눗물을 이용한 손위생이 필요하며, 환경 소독 시, 유효염소 1000ppm이상(예: 락스)이 포함된 세정제로 소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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