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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

컵케이크 제이앤아이 2017.04.29 16:27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제 곧 5월이네요

 

황금연휴의 시작. 잘 보내고 계신가요?

 

5월이다~와~하면서 문득 생각난게

 

작년 우리 막둥이 수족구 걸려서 힘들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수족구

 

입안이 정말 너무...안타까웠어요.

 

온통 구내염으로 가득차서 밥도 못 먹고

 

죽 차갑게 해서 겨우 먹였거든요

 

그나마도 못 먹여서 이온음료 차갑게 해서 주고

 

통증으로 컵은 쓰지도 못하고

 

빨대도 겨우 먹였어요

 

지금 사진을 봐도 너무 아파보여요. ㅠㅠㅠ

 

전 한번도 이렇게 심하게 구내염 생겨 본적도 없는데

 

이 어린 꼬마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요 ㅠ,ㅜ

 

수족구

 

 

힘들게 빨대로 물 먹고 있는 막둥이

(이 와중에 표정은 또 왜이리 귀엽니~)

 

안쓰러워라....ㅠ,ㅜ

 

그래서 엄마는 다짐했어요!!

 

올해는 반드시 수족구에 전염되지 않도록 지키겠다!!

 

지피지피 백전백승!

 

수족구에 대해 파해치도록 할게요!!

 

 

 

<출처: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정의

손, 발의 발진과 입안의 궤양성 병변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수족구병이라고 불리며, 주로 4세 이하의 소아에게 발생합니다. 장바이러스의 일종인 콕사키 바이러스 A16이나 엔테로바이러스 71의 감염에 의해 생기며, 특히 엔테로바이러스 71은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수족구

 

 

RE: 뇌수막염..이라는 합병증도 있어요.

     요즘 흔한 질병이라해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 원인

주로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 수포의 진물 등으로 비말감염되고, 때로는 분변 등에서 경구 감염됩니다. 감염된 환자와 접촉하면 약 4~6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열, 식욕부진, 권태감이 나타나면서 수포, 궤양 등이 손, 발, 입안에 생기게 됩니다.

 

RE: 비말감염이네요~마스크랑 손씻기, 기본으로 중요한것 같아요!!

 

 

# 증상

입안의 병변을 살펴보면 목젖 주변을 포함하는 연구개 부위에 점막 궤양이 잘 생기고, 이 밖에도 혀, 입 천장, 잇몸, 입술 등에도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궤양의 크기는 4~8mm 정도이고 통증이 매우 심하므로 큰 아이들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입안이 맵다고 표현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영아기보다 어린 나이에 발병할 경우 먹지를 못하고, 침을 삼키지 못하여 많은 침을 흘리게 됩니다. 발진은 주로 손등과 발등에 생기고 붉은색을 띤 물집 형태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통증이나 가려움증 등의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고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며 때로는 해열제에도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고열이 심할 경우 열성 경련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 진단

대개는 증상과 피부병변을 보고 진단합니다. 병변이 입에만 생긴 경우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증과 감별해야 합니다. 분비물을 통해 바이러스 검사를 해야 확진할 수 있지만 비용이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상적으로 실시하지 않습니다.

 

 

 

# 치료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질환이고, 항바이러스제 등의 특별한 치료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됩니다. 수족구병의 증상들은 대부분 3~7일 이내에 사라집니다. 증상이 심한 급성기에는 입 안의 통증 때문에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면 탈수, 심하면 쇼크나 탈진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아파하더라도 물을 조금씩 자주 먹여야 하며, 먹는 양이 심하게 감소할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을 하여 정맥으로 수액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탈수 현상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합병증을 미리 예측하기는 어렵고,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가능하면 입원하여 대증요법으로 치료하면서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 작년 병원에서 진료받았을 때 들었던 말이 딱 여기 있네요.

     수족구는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대증적인 치료만 할 뿐

     열나면 해열제 주고, 통증있으면 진통제 주고...

     그렇기 때문에 더 무서운 질병인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손씻기 인것 같아요.

마스크도 하면 좋겠구요

수족구 유행할 때 최대한 어린이집, 놀이터에 안나가는 것이 좋구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수족구가 의심된다면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기로 해용..

(저도 워킹맘이라 어린이집에 안보내는 게 큰 결심인거 저도 알아용. 하지만 우리 함께 노력해요)

그리고, 수족구 발생 원아가 있다면 바로바로 학부모에게 알려주셔용.

우리 서로 노력해요~^^

 

올해는 제발, 수족구를 비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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